Tuesday, September 3, 2013

[Photo] Kim Hyung Jun - News Media Interviews Photos

[Photo] Kim Hyung Jun - News Media Interviews Photos 

김형준, "SS501 해체 아니다…언젠가 다시 할 것"(인터뷰②)

'금뚝' 김형준이 악플도 보는 이유? "예전에는 무서웠지만…"(인터뷰①)

김형준 "엄마 같은 최명길 선생님, 내 집 같은 '금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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