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10, 2013

[INFO] Heo Young Saeng - Special Album 『SHE』 Jacket Image + Tracklist

[INFO] Heo Young Saeng - Special Album 『SHE』 Jacket Image + Tracklist

Credit:ss501ode.blogspot.com

The special album "SHE" releases on Oct.16 (Wed).


 01. 가을 길목  
02. 휴..   
03. 몸이 약한 아이 
04. 못 다한 이야기 
05. 몸이 약한 아이(Inst.) 


 JP-KR rough translation by machine (edited):-  

SS501의 메인 보컬 허영생이 발표하는 스페셜 앨범! 지금까지도 미니 앨범 "LET IT GO", "LIFE "에서 팀을 이루는 프로듀싱 팀 SWEETUNE이 함께 참석한 이 작품은 수록곡 모두 하나의 스토리를 구성하는 컨셉 앨범.  빗소리와 함께 조용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한 "가을 길목", 담담한 허영생의 보컬이 돋보이는 인상적인 보사노바 풍의 "휴...", 이별 후 후회를 절절하게 노래하게 된 팝 발라드 "몸이 약한 아이" 등 5 트랙을 수록.  

Special album by SS501's main vocalist Heo Young Saeng! This album is produced alongside SWEETUNE, the producing team for past two mini-albums "LET IT GO" and "LIFE". All songs in this album forms a single story, thus a concept album this time round. Beginning with "가을 길목" which is accompanied by the sound of rain along with piano;  followed by bossa nova track "휴...";  pop ballad "몸이 약한 아이" which tells about the regret vividly felt by one after a separation, and etc.  Total of 5 tracks.     

KRN introduction of each song:-  

01. 가을 길목 빗소리와 함께 잔잔한 피아노 선율이 사랑에 대한 추억과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며, 스페셜 앨범 [She] 의 시작을 알리는 곡이다  

Accompanied by the sound of rain along with piano. Recalls memory of the love shared.  

02. 휴.. 어쿠스틱한 편곡으로 보사노바의 느낌을 살렸으며,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시작을 독백하듯이 담담하게 불러낸 허영생의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Bossa nova track with a acoustic arrangement. Talks about starting to miss the lover after the separation.  

03. 몸이 약한 아이 "나 좋자고 나 편한 대로 하고 싶은 대로 이별을 했지만 막상 이별 후 돌아오는 건 후회뿐.. 그녀를 놓친 건 결국 나였다."라는 내용을 가사에 담은 타이틀 트랙 '몸이 약한 아이'는 모던록의 색채를 아련한 멜로디에 입힌 팝 발라드로, 가슴을 때리는 리듬 위에 서정적 피아노와 힘있지만 부드러운 기타가 안타까운 노랫말을 더해 허영생의 애잔한 보컬과 함께한다. SS501의 리드싱어 허영생이 힘을 실어 절제하는 보컬리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인 곡이다  

Title track. Pop ballad with modern rock feel. Talks about regret letting the lover go.  

04. 못 다한 이야기 이별 후 아픈 시간을 보내며 가슴속에 쌓인 이야기들을 풀어놓는 이 노래는 댄스비트에 강한 기타리프가 어우러진 brit pop rock 스타일의 곡이다. 신디사이저의 강한 신스로 구성된 메인리프가 옥타브의 음정을 사이에 두고 진행하며 날카로운 리듬 기타가 그 진행을 부각시키는 것이 이 곡의 특징으로 영국의 신스팝을 락과 조화롭게 접목시킨 곡이다.  

British pop rock-style track. Talks about the suffering one feels inside the heart after the separation with the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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